반응형 경기1 충격. 이모 부부 의 조카 아동 폭행 및 살인 사건 정리 열 살 조카 김 모 양을 마구 때리고 강제로 욕조 물에 머리를 집어넣어 결국 숨지게 한 이모 부부.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17일 살인 등의 혐의로 A(34여)씨와 남편 B(33남)를 구속 송치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조카 C(10)양을 20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물고문'도 한 차례 더 있었다. 물고문 당시 숫자를 세어가며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는가 하면, 아이가 반항하자 손발을 끈으로 묶기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아이를 20여 차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물고문'도 한 차례 더 있었다. 물고문 당시 숫자를 세어가며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는가 하면, 아이가 반항하자 손발을 끈으로 묶기까지 했다고 한다. 추가 조사.. 2021. 3.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