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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핫이슈)박수홍 친형부부 100억 횡령사건 정리

by admin. 2021.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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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박수홍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박수홍은 고양이 '다홍이'를 만난 사연을 말했다. 방송인 박수홍이 눈물을 흘렸다. 방송에서 그는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사람이 죽겠다 싶을 때 날 살려준 게 다홍이(반려묘)였다"라고 털어놨다. 또 한 네티즌이 '박수홍 씨가 다홍 이를 구조한 줄 알죠? 다홍이 가 박수홍 씨 구조한 거예요'라고 남긴 댓글에 공감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출처_MBN '속풀이쇼 동치미' 클립
출처_MBN '속풀이쇼 동치미' 클립

 

 

본방을 본 시청자 뿐 만 아니라 그의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 그리고 정혜은 '동치미' PD는 제작진도 박수홍의 상황에 대해 몰랐다며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현장에서도 많이 놀랐다"라고 했다. 또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던 분인데 오래전부터 힘들어하시면서 쌓인 게 터져 나온 게 아닐까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유튜브 채널 " 검은고양이 다홍" 안에서 팬의 댓글이 하나 작성되었다.

출처_박수홍채널'검은고양이 다홍" 댓글 캡쳐
출처_박수홍채널'검은고양이 다홍" 댓글 캡쳐
그리고 그 글에 달린 대댓글

 

박수홍은 1991년 개그콘테스트로 데뷔 후 지금까지 30년간 긴 방송생활을 하며 친형인 박진홍에게 매니지먼트를 시켰고, 형은 그동안 박수홍의 모든 수익을 쓰지 않고 그를 위해 모으는 척하였다. 사실은 뒤에서 와이프와 함께 부부 명의의 재산과 부동산을 축적하고 있었다고 한다.

친형 부부로부터 30년간 출연료를 비롯한 천문학적 금액의 사기횡령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심지어 박수홍이 해당 사실을 알게 된 계기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서였음이 밝혀지면서 그를 향한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출처_연합뉴스

 

 

팬은 "평생을 형을 믿고 살아온 박수홍은 뒤늦게 자신의 재산과 통장 상황을 확인했는데 ,  다 형과 형수 그리고 그의 자식들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것 을 확인하였고 , 계약료 포함 출연료 미지급 금액이 100억 원이 넘는다. 지금 그들은 도망간 상황이다" 고 하였고, "그들은 박수홍의 출연료를 법인에서 부당 취득해 아파트 3채, 상가 7~8개를 취득했고 월세만 4천만 원 이상이다. 박수홍은 현재 우울증으로 매우 힘든 상황이다"라고 전하였다.

 

 

 

 

출처_박수홍 인스타그램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자신이 운영하는 반려묘 다홍이의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올렸다.

 

 

 

출처 _ 박수홍 인스타그램

 

 

 

 

이같은 사연에 누리꾼들은 "모든 돈 다 돌려받고 다홍이 와 함께 행복하게 살길", "형과 형수는 꼭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다", "가장 의지해야 할 가족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수홍을 위로했다.

 

 

 

마지막으로 박수홍에게 전해지고 있는 누리꾼들의 댓글들

누리꾼들은 "댓글만 보아도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진심을 담은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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